와이즈텍(대표 강두현)이 ‘불편함’ 플랫폼을 선보이며, UDP-DDP-NFT갤러리에 참가한다.

와이즈텍 측은 “일상 및 공공기관, 브랜드의 불편을 수집하여 불편개선 정보를 제공하는 ‘불편함’ 플랫폼에서는 참여 기업 상품 및 브랜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취합하여 기업에게 제공, 보다 스마트하고 편리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여정을 함께한다”고 안내하며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불편함’의 가치가 인정되고, 시민의 작은 불편부터 기업 및 기관의 큰 불편까지 잘 다루어 보다 편리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국내 가상자산 상장법에 맞춰 지속적인 상장 관리에 임하고 있으며, 많은 불편함(BOX) 홀더들을 위해, 연내 좋은 소식을 들려 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디자인으로 해결하며, 서울의 발전을 꾀하고 변화시켜 온 서울디자인컨설턴트 DDP를 운영하는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경돈)은 지난 10월12일 UDP-DDP-NFT갤러리의 성공적인 오프닝 행사를 보이며 그 시작을 알렸다.

안내자료에 따르면, UDP-DDP-NFT갤러리에서는, NFT, 메타버스, 미래 디지털 분야와 국내외 기업이 추구하는 유니버셜 디자인의 가치와 스마트 기술 기반의 라이프 스타일이 소개되는 가운데, 서울디자인재단과 참여기업은 대중에게 확장된 유니버셜 디자인 개념을 알린다.

이번 갤러리에는 SK텔레콤, 삼성물산 하티스트, 이케아코리아, 다이슨코리아, 와이즈텍등 약 13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각 기업들은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경돈)에게 감사장을 받았다.

UDP-DDP-NFT갤러리의 전시는 내년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